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멤버 (문단 편집) === Inori(이노리, Rami Charagh, 라미 차라) === [[파일:external/lolstatic-a.akamaihd.net/inori-1sztspha.png|width=350]] 4주차 NRG전 드디어 1군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영 좋지 못한 상태로 3경기 내내 산토린에게 졌다. 중요한 순간마다 강타 싸움에 지며 2경기 땐 프로들의 평가와 달리 나오는 족족 패배해 헤필패로 자리잡은 헤카림을 꺼냈는데, 바드의 궁이 풀리기도 전에 궁을 쓰는둥 전체적으로 최악의 폼을 보이며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후 패배가 약이 되었는지 나날이 경기력이 오르더니 대뜸 시즌 무패를 달리고 있던 TSM마저 잡아내며 완전히 환골탈태, 비록 다음날 임모탈스를 상대론 끝내 패배했으나 첫경기 모데카이저 정글이라는 뜬금픽으로 캐리하는등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서머 시즌을 마친 후 평가는 피레안과 함께 P1의 캐리 자리를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평. 첫 경기는 부진했지만 이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1인분을 거뜬히 할 수 있는 정글러로 자리했고, 시즌 막판에는 렝가, 모데 등 참신한 픽으로 강팀을 잡는데 일등공신이 되어 하드캐리도 선보일 수 있는 수준급 정글러로 자리잡았고 승강전 역시 에코폭스의 구멍인 하드를 압도하였다. 시즌 7 스프링 개막전에서는 에코 폭스의 새파란 신인 정글러 아카디안에게 밀리는 의아한 모습을 보이며 약간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점차 감을 되찾고 있다. 2주차를 마무리하는 TL전에서는 리퀴드가 멍청하게 르카렝의 렝에 해당하는 렝가를 풀자 자신이 시즌 6부터 렝가 장인이었다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하며 시즌 6 북체정인 레인오버를 아주 탈탈탈 털어먹었고 2세트에 렝가가 밴당했는데도 멘탈나간 레인오버를 다시 털어먹으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이후로도 다르도크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2:0 승리를 쟁취하며 최근 북체정 라인인 컨트랙츠, 스벤스케런보다는 좀 애매하지만 그 바로 다음 급은 충분히 되는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팀 역시 준 3강에 진입. 그런데 이런 충분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언젠가부터 출장을 하지 않고 대신 미티어스를 영입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트럼프]]의 인종차별 정책때문에 잠시 팀을 떠났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실제로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본인에게 연습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실 이노리도 충분히 잘하는데 미티어스가 웬일로 또 각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주전경쟁이 치열할 전망. 서폿이 워낙 못해서 둘 중에 하나 서폿으로 보내고 싶을 정도인데 그쪽은 TL로 쫓아보내고 Stunt를 새로 데려왔다. 7주차 2경기 FOX전 2세트에 마침내 복귀, 카직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한동안 안 나오다가 디그니타스와의 6강전에서 요즘 초체정 포스를 회복했다는 체이서를 상대로 맹활약해 셧아웃을 이끌어냈다.~~그리고 흑티어스는 흑염룡을 조종...~~ 서머시즌에는 부진하다가 마이크영에게 주전자리를 뺏기고 팀리퀴드로 이적했다. 2팀 정글러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레인오버도 부진한 와중에 새 미드 왔을 때를 대비해 테스트할 겸 투입되었다. 그러나 ~~마치 레인오버처럼~~골든글루의 똥을 치우지 못하면서 활약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TL이 마찬가지로 로컬인 다르도크를 재영입하면서 입지가 나빠졌다. 그 뒤 아무 소식이 없다가 터키의 유스크루에 입단했다. 아마 그 전에 영입한 세비지가 안 좋은 폼을 보이면 이노리를 쓸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현재 세비지 폼을 보면 출전은... 이후 1시즌 휴식하고 전 P1에서 한솥밥을 먹은 zig가 있던 북미 아마추어팀 ANEW Esports에 입단했다가 2020년 스프링 C9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닉네임의 이노리는 [[유즈리하 이노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